인천 중부경찰서는 지적능력이 떨어지는 여중생과 초등학생 자매를 성추행한 혐의로 47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또 같은 마을에 사는 75살 B 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6월 말부터 최근까지 인천시 옹진군에 있는 한 섬마을에서 중학생 B양 자매 4명의 가슴 등을 강제로 만지며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B양 자매의 부친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 오며 B양 자매에게 접근해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 등 3명은 B양과 상담을 한 담임교사가 성추행 사실을 듣고 경찰에 신고해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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