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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기상기후산업 시장규모, 작년대비 49% 증가

올 상반기 기상기후산업 시장규모, 작년대비 49% 증가
기상청은 오늘 올 상반기 기상기후산업 시장조사를 한 결과, 기상기업 매출액과 신규 발굴사업 분야를 포함한 시장 규모가 1850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시장 규모 1245억 원보다 4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조사에 의하면, 기상기후산업 매출액은 836억 원을 차지했고, 기상기후산업 확장부문 매출액은 기상정보유통업 157억 원, 금융보험업 306억 원, 기상관련 R&D 319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타 산업과 융합 분야 시장규모는 229억 원으로 항공과 교통, 국방, 관광 등 기상관련 다양한 산업이 포함됐습니다.

특히 기상서비스 부문 중 기상분야 S/W 개발 부문이 크게 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기상장비 부문 매출액이 459억 원으로 전체 매출액의 55% 이상을 차지했고, 기상서비스 부문은 245억 원, 기타 기상산업 부문은 131억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기상기업으로 등록한 147개 업체를 대상으로 지난 6월 21일부터 7월 3일까지 이메일과 전화를 이용해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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