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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구월 아시아드선수촌 조기 2차 분양

<앵커>

2014 인천 아시아 경기대회 때 선수들의 숙소로 활용될 구월 아시아드선수촌이 조기 2차 분양에 나섰습니다.

수도권 소식, 인천을 연결합니다.

남달구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은 지난 5월 1차 분양 때 최고 1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인천 도시공사는 1차 분양 열기에 힘입어 조기 2차 분양에 들어갔습니다.

함께 보시죠.

2차 분양에 나선 구월 아시아드선수촌 아파트는 1차 분양 때 인기가 높았던 74㎡에서 84㎡ 규모의 중소형 아파트입니다.

6개 동에 총 768세대로 지상 최고 29층 높이입니다.

지난 13일 모델하우스 개관을 시작으로 오는 23일에는 일반 1, 2순위를, 24일에는 3순위자를 대상으로 청약 신청을 받습니다.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 아파트'는 총 84만㎡의 드넓은 부지에 여의도 면적에 버금가는 공원.

무엇보다 3.3㎡당 분양가격이 700만 원대로 주변 시세보다 크게 낮아 지난 1차 분양 때 최고 1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인천 도시공사는 1차 분양 열기에 힘입어 9월 예정이던 2차분을 앞당겨 분양에 들어갔습니다.

[오두진/인천도시공사 사장 : 당시에 분양을 신청하고도 못 받은 분이 한 1500분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이 분들한테 이른 시일 안에 재공급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드리기 위해서 2차 분양을 좀 앞당겼다,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입주는 아시아경기대회가 끝나는 다음 해인 2015년 6월부터입니다.

총 6천 세대의 도심 최대 단지인 구월 아시아드선수촌이 분양 돌풍을 이어가며 침체한 아파트 분양시장에 활력소를 불어넣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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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평도 항로에 차량까지 함께 실을 수 있는 800톤급 차도선이 새로 취항합니다.

인천시 옹진군은 인천과 연평도 간을 오가는 선사인 고려고속훼리에서 승객 430명과 차량 12대를 실을 수 있는 800톤급 차도선 취항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선사 측은 60억 상당의 그리스산 선박을 사들여 현재 수리 중이며 이달 말부터 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연평도 노선에 차도선 취항으로 연평도를 오가는 주민과 관광객의 차량 이용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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