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아침 8시 10분쯤 경기 양주시 은현면에 있는 섬유 염색공장 기숙사에서 불법 체류 태국인 여성 2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33살 A 씨는 기숙사 복도에서 목을 매 숨진 상태였고, 37살 B 씨는 방 안에서 흉기로 목 부분을 찔린 상태였습니다.
A 씨와 B 씨는 태국인 불법 체류자로, 이 공장에 입사한 지 1개월 가량 됐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양주 공장서 불법체류 태국여성 2명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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