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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연극본교, 날씨 맑음] ① 큰 산 아래 작은 학교

전교생 6명, 교사 2명…전체 8명이 이 작은 학교의 주인이다.

이 학교에선 종소리가 울리지 않는다.

모든 게 획일화돼 있는 다른 학교들과는 모든 게 다르다.

수업시간은 1대1 과외를 연상케 하고 아이들과 선생님은 눈을 맞추며 소통한다.

체육 시간은 무조건 합반, 인원수가 맞지 않아 전교생이 모두 모여야 한다.

6명뿐이지만 충분히 행복한 아이들.

이 아이들에게 학교란 무슨 의미일까?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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