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대선 경선 후보인 김두관 전 경남지사는 한 해 필수생활비를 600만 원 줄이겠다며 통신비와 교육비 등 생활비 경감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김 전 지사는 오늘(15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통신비와 교육비, 기름값, 의료비 등 4대 항목을 중심으로 4인 가구의 필수생활비를 연간 600만 원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지사는 방안으로 통신비의 경우 가입비 폐지, 기본료 인하 등으로 반값 통신비를 실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기름값 인하를 위해 원가검증제를 실시하고 중증 질환에 대해서는 전면적으로 급여를 확대해 의료비를 절감하겠다는 구상도 내놨습니다.
또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지방 국·공립대 반값 등록금을 실현하고, 외고·자사고를 일반고로 전환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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