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우주정거장에 체류할 우주인 3명을 태운 러시아 소유스 우주선이 오늘(15일)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러시아 연방우주청이 밝혔습니다.
이타르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 우주인 유리 말렌첸코, 미국 항공우주국 소속 여성 우주인 수니타 윌리엄스, 일본 우주인 아키히코 호시데 등을 태운 '소유스 TMA-05M' 우주선이 현지시간으로 오늘 오전 6시40분 소유스 로켓 운반체에 실려 발사됐습니다.
우주선은 이후 로켓 운반체와 성공적으로 분리돼 국제우주정거장으로 향하는 중간궤도에 진입했습니다.
소유스 우주선은 모레 오전 8시 52분 국제우주정거장과 도킹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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