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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어머니 드리려고…" 장뇌삼 훔친 50대 검거

"아픈 어머니 드리려고…" 장뇌삼 훔친 50대 검거
강원 동해경찰서는 남의 밭에서 장뇌삼을 훔친 혐의로 57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지난 7일부터 2차례에 걸쳐 동해시 묵호진동 61살 심 모 씨 소유 장뇌삼 텃밭에서 5~6년산 장뇌삼 55뿌리, 시가 165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픈 어머니에게 장뇌삼을 갖다주려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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