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항공교통량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올 상반기 항공교통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6% 늘어난 약 27만 1000대로 역대 최고치라고 밝혔습니다.
항공교통량은 항공교통센터에서 항공로를 운항한 항공기를 관제한 대수를 의미합니다.
국내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항공교통량이 증가한 것은 주5일 수업의 전면 시행으로 가까운 외국이나 제주도를 다녀오는 가족 단위 여행객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저가항공사가 집중 운항한 동남아, 중국 노선의 교통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하루 평균 각각 13.4%와 8.1%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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