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가 케냐와 모잠비크 등 아프리카 2개국 순방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김 총리는 순방 기간 동안 각국의 지도층 인사들을 잇따라 만나 우리 기업의 아프리카 진출에 대한 지원을 당부하고, 가스 등 에너지·자원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김 총리는 먼저 케냐 정부에 한국 정부의 개발경험을 바탕으로 케냐의 중장기 발전 계획인 '케냐 비전 2030' 실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 총리는 또, 모잠비크에서 가스전 개발 협력 관련 내용을 제안하고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 냈으며, 자원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김황식 총리, 아프리카 순방 마치고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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