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황해남도 당 책임비서를 로배권에서 박영호로 교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전임 책임비서 로배권이 지난 5월말 이후 모습을 나타내지 않고 있다"며, "구체적으로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로배권의 경질이 최근 황해남도 지역에서 아사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의 조선중앙통신도 그제 황남청년제염소 준공 소식을 전하면서 황해남도 당 책임비서를 박영호로 소개했습니다.
박영호 신임 황해남도 당 책임비서의 구체적인 경력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아사자 발생' 북한 황해남도 당비서 박영호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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