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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곳곳에 장맛비…밤부터 대부분 그쳐

<앵커>

현재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강원 영동지방에는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한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이번 비는 오늘 밤이면 대부분 그치겠지만 중·북부지방은 내일(16일) 아침까지 이어진다고 합니다.

김다은 기상캐스터가 자세한 날씨 전해드립니다.



<기상캐스터>

네, 현재 대부분 지역에서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영동 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시간당 20mm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고, 지금까지 수원에는 148 mm, 부산 137mm, 서울에는 26mm의 비가 내렸습니다.

앞으로의 예상 강수량은 동해안과 경남지역에 최고 40mm의 비가 내리겠고, 벼락이 치고 돌풍이 부는 곳도 있겠습니다.

반면, 서울에는 5mm 내외의 적은 양의 비가 계속 되겠습니다.

이번 비는 밤이면 대부분 그치겠지만, 서울을 포함한 중북부지방은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비가 내리면서 낮 기온은 선선하겠습니다.

서울의 낮기온이 23도가 되겠고, 대구 24도, 부산 25도 등으로 오늘 외출할 때는 가디건 하나 챙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남부지방은 수요일까지 비가 이어지겠고, 목요일에는 전국에 또 장맛비가 내리겠는데요, 중부지방은 토요일까지도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김다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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