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도심 안 무주택 서민층의 전세수요 안정을 위해 추진한 신축 다세대·연립주택 매입 사업에 1만 2000여 가구가 접수됐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4월 4일 공고한 올해 신축 다세대·연립주택 매입 사업에 1만 2521가구가 신청됐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정부가 올해 2만 가구를 계획한 이 사업은 입지, 주택품질 등에 대한 사전 심사를 통과한 민간 사업자가 다세대 또는 연립주택을 신축하면 준공 후 공사가 해당 주택을 매입해 10년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하는 것입니다.
국토부는 하반기 주택 전월세 시장 추이를 지켜본 뒤 추가 모집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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