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낮 1시 반쯤 강원도 강릉시 경포해변에서 모 전우회 소속 수상인명구조요원인 24살 김 모 씨가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김 씨는 동료들과 자체적으로 인명구조 훈련에 나섰다가 2.5m 가량 되는 높이의 파도에 휩쓸렸습니다.
어제 개장한 경포를 비롯한 동해안 해변 대부분은 오늘 비가 내리는 등 궂은 날씨에다 높은 파도까지 일어 수영이 전면 금지된 상탭니다.
동해해경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면서 수색 작업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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