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충남 아산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 주민들이 무더위 속에서 큰 불편을 겪었다.
14일 아산시 배방면 A아파트 주민들에 따르면 13일 오후 8시 40분께 이 아파트 750여가구에 전기 공급이 중단됐다.
한 주민은 "더운 데다 그동안 내린 비로 매우 습한 상황에서 냉방기구를 가동하지 못해 밤새 큰 ㅜ불편을 겪었다"고 말했다.
전기 공급은 전기안전공사의 응급복구를 통해 5시간만인 14일 오전 1시 40분께 재개됐다.
(아산=연합뉴스)
"이 무더위에…" 아산 아파트 5시간 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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