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세를 보이던 미국 생산자 물가가 지난달 소폭이기는 하지만 4개월 만에 예상 밖으로 상승했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계절 변동 요인을 감안한 6월 생산자 물가지수가 전달 대비 0.1%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0.4~0.5% 하락할 것이란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은 빗나간 것입니다.
경트럭이 1.4%, 식음료가 0.5% 오른 것을 비롯해 가전제품, 애완동물 식품 등과 같은 소비재가 PPI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가격 변동이 심한 식품류와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생산자 물가지수는 시장 전문가들의 예측대로 0.2%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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