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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4년 만에 총파업…금융노조도 예고

현대차와 기아차를 비롯해 조합원이 13만여 명에 이르는 금속노조가 1차 총파업에 들어갔습니다.

금속노조 산하의 다른 완성차 노조와 주요 자동차 부품사 노조들도 부분 파업에 참여했습니다.

현대차까지 포함해 금속노조가 총파업을 벌인 것은 2008년 이후 4년 만입니다.

또 금융노조는 임금 7% 인상과 비정규직 채용금지 요구가 관철되지 않을 경우 오는 30일 하루 파업을 벌이겠다고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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