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그제(11일)는 정두언 살리기에 나섰다가 역풍이 부니까 이젠 정 의원 보고 당을 나가라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아 보입니다.

정 의원이 나간다고 당이 비판을 피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오히려 새누리당 소속으로 법의 심판을 구하고 책임질 일이 있으면 새누리당 소속으로 책임지는 게 당도, 정 의원으로서도 떳떳한 것일 수 있습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