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대 총학생회와 초등 임용시험을 준비하는 예비교사들은 오늘(13일)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지역가산점 하향 조정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교대 학생 등 250여 명은 기자회견문에서 "서울교대는 서울 지역 교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됐다"며 "서울교대 학생들을 서울 지역 교원으로 채용하기 위해 힘써야 하는 것이 서울교육청의 의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담당 부서 사무관 등을 만나 지역가산점 하향 조정에 대한 반대 의견서와 질의서를 전달했으며, 행정심판 청구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서울교육청은 최근 올해 치러질 2013학년도 서울 초등교사 임용시험에서부터 기존에 서울교대 졸업자 등에게 주던 지역가산점을 현행 8점에서 3점으로 하향 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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