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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15대 재벌 계열사 절반 보육시설 없어

15대 재벌 주요 계열사의 절반 가량이 보육시설을 두도록 한 법 규정을 지키지 않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경실련이 보건복지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15대 재벌 계열사 중 166곳은 직장보육시설 의무대상이지만, 전체의 43%인 71곳이 시설을 설치하지 않는 등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두산그룹은 설치 의무 대상 계열사 중 보육시설을 설치한 곳은 한 군데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KT는 15대 재벌 중 유일하게 모든 계열사가 설치 의무 등을 이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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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인 7월에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 사망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통안전공단은 최근 2년 간 교통사고 사망자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과속으로 인한 사망자는 7월에 평균 14명으로 일년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월에는 잦은 비로 도로가 젖어있는 경우가 많아 제동거리가 증가하기 때문에 사망자 수가 많은 것으로 공단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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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부터는 우리나라 세금탈루자들이 스위스 비밀금고에 숨겨놓은 자산 내역이 부분적으로 공개됩니다.

기획재정부는 금융정보 교환 등의 규정을 신설한 개정 조세조약에 대한 비준서를 스위스 정부와 교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세금탈루 의혹자들의 지난해 1월 1일 이후 계좌 내역을 우리정부가 스위스 정부에 공개 요청 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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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올해 전 세계에서 11번째로 외국인이 많이 찾는 도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 외국계 카드사가 조사한 결과 올해 서울에는 800만 명의 외국인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810만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이어 세계 11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태국 방콕에 가장 많은 1220만 명의 외국인이 찾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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