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이유 없이 극심한 피로감에 시달리는 분들 많습니다.
그런데 철분 결핍이 원인일 수 있다고 합니다.
스위스의 로잔대학 의대 연구팀이 여성 참가자 400명을 대상으로 철분과 피로감에 대해서 조사했습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고 한 그룹은 하루 80mg의 철 보충제를, 다른 한 그룹은 가짜 약을 먹게 한 뒤 비교 분석했는데요.
그 결과 철분 보충제를 섭취한 그룹은 6주 무렵부터 헤모글로빈과 페리틴 수치가 향상됐습니다.
특히, 피로감이 50%가량 줄어들었고 뿐만 아니라 우울감과 불안감도 크게 개선됐습니다.
이에 연구팀은 아무런 이유 없이 피로감이 심한 여성이라면 철분 보충이 도움이 될 수 있다면서 그러나 과도한 철분 섭취는 좋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SBS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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