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검 안양지청은 지난 5일 자신의 교회에 다니는 초등생을 때려 다치게 한 혐의(아동폭행 및 상해)로 A 교회 목사와 부목사 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은 2010년 교회 인근 공부방에 입소한 초등생 B 군이 도망쳐 가족에게 갔다는 이유로 폭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러나 A 교회 목사와 부목사, 일부 신도들은 청소년 폭행 등은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양=연합뉴스)
공부방 초등생 폭행 혐의 교회 목사 등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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