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올해 후반기에 5개 파병부대의 파견 연장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파병 기한이 연말로 종료되는 오쉬노부대에 대해서는 이르면 내년부터 2014년 이전까지 부분적으로 병력을 철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오늘(12일) 열린 국회 국방위 전체회의에 보고한 '국방업무보고' 자료를 통해 현재 아프가니스탄과 아랍에미리트, 레바논 등 15개국에 천472명이 파병되어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파견 연장을 요청한 5개 파병부대는 소말리아 해역의 청해부대와 아프간 오쉬노부대, 아랍에미리트 아크부대, 레바논 동명부대, 아이티 단비부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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