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가 4년 만에 내일(13일) 하루 부분파업에 들어가면서 현대차는 880억 원 상당의 매출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노조는 임금협상이 일단 결렬돼 내일 주간조 근로자는 낮 1시부터 4시간, 야간조 근로자는 새벽 2시부터 4시간 부분 파업을 벌입니다.
사측은 내일 부분 파업으로 4300대를 생산하는데 차질이 생길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노조는 회사가 노조 요구안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오는 20일 금속노조 2차 파업에도 동참할 계획입니다.
현대차 "13일 파업하면 880억 매출손실"
노조 "일괄제시안 없으면 2차 고강도 파업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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