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이 현지시간 오늘(12일) 캄보디아에서 테인 세인 미얀마 대통령을 만나 미얀마에 대한 미국의 제재 완화 문제를 협의할 예정이라고 미 국무부 고위관리가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캄보디아 관광지인 시엠 립에서 별도의 만남을 가질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두 사람의 회동은 미국이 미얀마에 대한 제재조치를 완화함으로써 미국 기업에게 석유와 가스 분야 등 대 미얀마 투자 문호를 열어놓은지 불과 이틀 만에 이뤄지는 것입니다.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테인 세인 대통령과 아웅산 수치 여사, 미얀마 국민이 민주주의를 향해 계속 전진하고 있고 중요한 정치·경제 개혁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