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요즘 햇옥수수가 나오기 시작할 때입니다. 옥수수가 제 맛을 내려면 제때 수확하는 게 중요합니다.
수원을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이영춘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단맛과 찰기가 뛰어나고 부드러워 여름철 농산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찰옥수수.
이 찰옥수수도 제때 수확해야 맛이 좋다고 하는데요.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중부지역에서 보통기 재배로 4월 중순에 파종했을 때 조숙종은 7월 초, 중·만숙종은 7월 말과 8월 초 사이에 수확해야 합니다.
찰옥수수를 일찍 수확하면 알곡의 전분이 제대로 차지 않고 간격이 벌어져 상품성이 떨어지며, 늦게 수확하면 전분구조가 너무 치밀해져 찰옥수수의 고유의 차진 맛이 사라진다고 연구팀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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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부동산 포털이 어제(11일)부터 최신 항공사진을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국토지리정보원에서 가장 최근에 촬영한 항공사진들인데요, 해상도 50cm급 항공사진에 수원 등 10개 도시지역 일부의 25cm급 낱장 항공사진이 붙여서 제공돼 세밀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고 경기도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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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이 수원시에 미술관 건립을 지원합니다.
수원시와 현대산업개발은 최근 미술관 건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는데요.
협약에 따라 현대산업개발은 오는 2014년 3월까지 300억 원을 투자해 화성행궁 광장 북쪽에 지하 2층, 지상 2층, 연면적 1만 ㎡ 규모의 미술관을 건립해 시에 기증합니다.
수원 권선구에 대규모 아파트단지를 짓고 있는 현대산업개발은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차원에서 수원시에 미술관 건립을 약속한 바 있습니다.
[수도권] 찰옥수수, 수확철 따라 맛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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