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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준 비자금 관리' 이동조 소환 조사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파이시티 인허가 비리로 기소된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의 비자금을 관리해온 것으로 알려진 이동조 제이엔테크 회장을 지난 9일 소환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 회장이 차명계좌 등을 이용해서 박 전 차관의 비자금을 세탁하고 관리해온 것으로 보고 경위를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포항지역 사업가인 이 회장은 파이시티 인허가 비리 수사가 본격화된 지난 4월 25일 중국으로 건너가 검찰의 귀국 종용에 불응한 채 2개월 넘게 현지에서 체류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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