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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차 직전 고물차 '쌩쌩' 질주, 용감한 운전자

우리나라에서도 한때 자동차 10년 타기 운동이 있었던 것 같은데요.

자동차 오래타기 대회가 있다면 단연 이 분이 우승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 자동차 보닛이 안 닫혔네요.

그런데 자세히 보니, 성한 곳이 한 군데도 없어요.

문짝이며 유리문이며 그런데도 운전대를 잡은 아저씨는 태연하게 운전을 하는데요.

동영상에 담긴 이 자동차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졸지에 화제가 됐는데요.

엉망인 자동차도 자동차지만, 남의 이목따윈 신경쓰지 않겠다는 아저씨의 의연함, '자린고비 상'의 영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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