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체결 이후 미국의 한국에 대한 무역수지 적자가 계속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상무부가 발표한 '국제무역 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 한국으로부터 상품 수입액은 54억 6700만 달러, 상품 수출액은 34억 6800만 달러로, 무역적자는 모두 20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이는 전달보다 13퍼센트, 지난해 같은 달보다 53.5퍼센트 증가한 수칩니다.
이밖에 한국은 지난달 미국의 주요 무역대상국 가운데 중국, 일본, 멕시코, 독일, 사우디아라비아, 아일랜드, 캐나다 등 7개 나라에 이어 8번째로 무역흑자 규모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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