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하원인 국가두마가 불법 콘텐츠를 갖춘 인터넷 사이트의 '블랙리스트'를 작성해 제재를 하는 내용을 담은 정보법 개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국가두마는 오늘 지난 6일 1차 독회를 통과한 정보법 개정안에 대한 2차, 3차 독회를 연이어 열고 법안을 승인했습니다.
이 법안은 상원인 연방회의 심의와 대통령 서명을 거치면 공식 발효됩니다.
이 법안은 우선적으로 어린이들에게 유해한 정보가 실린 인터넷 사이트의 블랙리스트를 작성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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