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1일) 저녁 6시 50분쯤 서울 행주대교 북단에서 41살 정 모 씨가 자살소동을 벌였습니다.
정 씨는 다리 난간에 걸터앉아 한강으로 뛰어내리겠다고 난동을 부리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119구조대의 설득 끝에 30분 만에 내려왔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정 씨는 최근 사업이 어려워지며, 채무자들로부터 빚 독촉에 시달려 우울증을 앓아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 행주대교서 40대 남성 자살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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