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집권 민주당을 탈당한 오자와 이치로 전 대표 등이 예정대로 신당을 창당했습니다.
오자와파는 오늘(11일) 저녁 6시 도쿄 헌정기념관에서 '국민 생활이 제일당' 설립 총회를 열었습니다.
당 대표 겸 선거 대책 위원장에는 오자와 전 대표가 간사장에는 아즈마 쇼조 의원이 취임했습니다.
신당은 지난 2009년 민주당이 당시 8월 총선에서 핵심 구호로 내걸었던 '국민 생활이 제일'을 당명과 기본 이념으로 내걸었습니다.
신당에는 중의원 의원 37명과 참의원 의원 12명 등 현역 의원 49명이 참여했습니다.
오자와 신당은 차기 중의원 총선과 권력 교체가 임박했다고 보고 증세 반대와 환태평양 경제 동반자협정 참가 반대, 탈원전을 내걸고 동조 세력을 결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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