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샌프란시스코의 스탁턴시가, 지난 4일 매머드 레이크시에 이어, 오늘(12일) 샌버나디노시가 예산 부족으로 법원에 파산보호신청을 내는 등 최근 한 달 사이 3곳의 파산신청이 이어지면서 미 캘리포니아주 지자체에 연쇄 파산 공포가 퍼지고 있습니다.
인구 21만 명의 샌버나디노시는 예산 부족으로 앞으로 3달 동안 각종 비용을 낼 수 없는 지경이라며, 어제 긴급 시의회에서 파산 보호 신청을 의결했습니다.
법원이 이 신청을 받아들이면 샌버나디도시는 각종 채무 이행을 유예받아 회생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시 집행부는 대신 직원 임금을 천만 달러 줄이고, 4년 동안 직원을 20% 감축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