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노동기구, ILO가 유로존이 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둔 성장 정책을 시급히 추진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4년 동안 실업자가 450만 명 더 늘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ILO는 유로존 고용상황을 다룬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히고, 스칸디나비아 국가나 오스트리아 등이 운영중인 청소년 직업 훈련이나 학교-일자리 연계 프로그램을 도입하라고 권고했습니다.
또, 독일 등 경제가 상대적으로 나은 국가들은 생산성 증가분만큼 임금을 올려서 내수를 진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구제금융을 이유로 추가 긴축정책을 펴서는 안된다며, 올바른 금융산업 대책과 금융시장 정상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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