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지지율이 공화당의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를 6%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로이터 통신과 입소스가 공동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등록 유권자들 사이에 오바마 대통령의 지지율은 49%로 43%인 롬니 후보와의 격차가 6% 포인트로 벌어졌습니다.
지난달 이 조사에서 오바마는 1%포인트의 근소한 차이로 롬니를 앞섰습니다.
오바마의 국정수행 능력에 대한 찬성은 1%포인트 오른 48%였고, 그 반대는 3%포인트 하락한 47%에 머물렀습니다.
오바마의 지지율 상승은 장래 경기에 대한 낙관론이 부상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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