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오늘(11일) 서울 올림픽 공원에서 열린 '2012 런던 올림픽' 출전 선수단 결단식에 영상 메시지를 보내 "이 자리에 선 것만으로도 이미 여러분은 위대한 승리자"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긴 시간 동안 자신과 싸우며 노력해 온 여러분의 모습에서 위기를 극복하고 힘차게 전진하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본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그동안 땀과 눈물로 갈고 닦은 실력을 런던에서 유감없이 발휘해 달라"면서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정정당당히 겨뤄 각자 목표한 성적을 거두고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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