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자치단체의 비정규직 채용이 늘고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 임금 격차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참여연대가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의 2007~2012년 고용 형태와 근로조건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체 정규직 비중은 2007년 90%에서 2011년 87.9%로 감소했지만, 비정규직 비중은 같은 기간 10%에서 12.2%로 증가했습니다.
고용 형태별 월평균 임금은 정규직이 3월 현재 396만 원인데 반해 무기계약직은 백98만 원, 기간제는 백16만 원으로 비정규직 평균 임금이 정규직 절반 이하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16개 광역자치단체 비정규직은 올 3월을 기준으로 전체의 10퍼센트인 1만 664명이었고, 비정규직 비율이 가장 높은 광역단체는 21.2%인 제주, 가장 낮은 곳은 7.1%인 충남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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