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유력 대선후보인 문재인 상임고문은 문화 예술 콘텐츠 사업이 미래의 성장동력이라고 밝혔습니다.
문 고문은 오늘(11일) 오전 경기도 부천의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을 방문해 입주해 있는 만화 작업실과 캐릭터 업체 사무실 등을 직접 찾아 작업환경을 둘러봤습니다.
문 고문은 외국에 수출 중인 캐릭터 '빼꼼' 인형과 함께 자신이 모습이 그려진 미니어처를 선물받고 자신이 자랄때 이런 캐릭터는 미국 디즈니에서만 만드는 줄 알았는데 우리 캐릭터가 세계를 제패하고 있어 자랑스럽다고 말했습니다.
문 고문은 이어 열린 작가들과의 간담회에서 "4대강 같은 토목공사에서 성장동력을 찾는 것은 과거의 일"이라며 "이제는 창조와 혁신, 문화ㆍ예술 분야에서 성장동력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고문은 이어 "문화예술 콘텐츠 산업은 창작부터 제품화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긴 안목으로 지원해야 한다"며 "공정한 창업지원 심사를 통해 다년간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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