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음주가 류마티스관절염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대 연구팀은 여성 3만 4천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술을 일주일에 3잔 이상 최소한 10년 이상 마시는 여성은 류마티스관절염 위험이 52% 줄어든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포도주나 맥주, 독주 등 술 종류에 따른 효과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연구팀은 장기간의 가벼운 음주가 류마티즈관절염을 막는 데 도움이 되는 이유는 알코올이 면역체계를 약화시켜 염증 발생에 관여하는 단백질의 생산을 감소시키기 때문일 것으로 추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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