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은 대선 출마를 선언하며 남북간 신뢰 구축을 강조한 만큼 금강산 관광 재개에 대해 어떤 입장인지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오늘(11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내일이면 금강산 관광 중단 4년째가 된다"며 "금강산 관광을 즉각 재개해 통일의 기반을 다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오늘이 인혁당 판결을 한 지 38년째 되는 날"이라며 "박정희 군사독재가 무고한 지식인들에게 사형을 선고하고 관련자 7명의 사형을 집행한 지 38년이 지나서 딸이 대선 출마선언을 하는 것은 참으로 기막힌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이어 "지난 2007년 1월에 인혁당 사건이 무죄판결이 나자 아무 말도 안했다"며 "박 전 위원장은 분명한 입장을 표명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