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의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이 유혈사태 종식을 위한 단계적 해결법을 제안했다고 코피 아난 유엔특사가 밝혔습니다.
아난 특사는 아사드 대통령을 만난 뒤 기자회견을 열고 아사드 대통령이 폭력사태가 가장 극심한 일부 지역부터 시작해 시리아 전역에서 점차 폭력을 종식하는 접근법을 제시했다고 말했습니다.
아난 특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회동 결과를 보고한 뒤 시리아 반정부 세력과 아사드 대통령의 제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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