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 5개 상임이사국과 독일을 일컫는 'P5+1'과 이란이 오는 24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핵협상 차석대표 회담을 엽니다.
슈미드 유럽연합 대외관계청 사무차장과 바그헤리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이 나서는 이번 회담은 지난 3일 열린 전문가 실무협의에 이은 후속 협의라고 이란 국영TV가 보도했습니다.
서방과 이란은 지난달 모스크바에서 이틀간 마라톤협상을 벌였으나 접점 도출에 실패하고 차기 본협상 일정을 잡지 못했다.
양측은 그러나 핵물리학자 등으로 구성된 실무협의를 지난 3일 이스탄불에서 열었고 그 결과에 따라 고위급 후속 협상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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