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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생계형 서비스업' 중소기업 적합업종 추진

민주, '생계형 서비스업' 중소기업 적합업종 추진
민주통합당 이용섭 정책위의장은 "3대 생활형 서비스업을 대기업으로부터 사업영역을 보호하는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3대 생활형 서비스업은 도소매업 16개 업종, 음식업 4개 업종, 개인 및 기타서비스업 14개 업종입니다.

도소매업으로는 슈퍼마켓과 과일 및 채소 도매, 꽃·계란 소매, 문구·안경 도소매, 화장품 소매 등이 포함됐습니다.

음식점업은 제과점과 떡류식품 가공, 단체급식, 일반 한식음식점 등입니다.

개인 및 기타서비스업으로는 자동차 수리와 중고자동차 판매, 대리운전, 이용 및 미용, 세탁업 등이 포함됐습니다.

이 정책위의장은 "정부 여당이 이런 요구를 외면한다면 민주당은 이달 중으로 관련 법안을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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