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경찰서는 법원에 출석한 새누리당 이상득 전 의원의 멱살을 잡은 혐의로 전국저축은행비상대책 위원장 51살 김 모 씨와 이 단체 회원 73살 조 모 씨 등 2명을 불러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 등은 오늘(10일) 오전 10시 반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청사에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받으러 나온 이 전 의원의 넥타이를 잡아당기고 계란을 던지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이 전 의원에게 접근하는 과정에서 법원 청원경찰의 공무집행을 방해한 정황도 수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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