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저신용자 500만 명, 신용 세분해 대출이자 확 낮춘다

저신용자 500만 명, 신용 세분해 대출이자 확 낮춘다
제2금융권 고금리 대출에 시달리는 저신용자의 신용등급이 10단계로 재분류됩니다.

금융감독원은 비우량 신용등급 평가시스템을 개인신용평가사와 함께 개발해 오는 9월부터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일부 금융회사를 통해 시범 운영 중인 이 시스템은 제2금융권에서 대출받는 사람의 신용등급을 10단계로 세분화했습니다.

금감원은 기존 신용등급 체계에서는 7~8등급에 해당하는 사람이 제2금융권의 주된 고객이며 모두 553만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재분류 기준은 장ㆍ단기 연체 이력, 대출ㆍ보증 규모 등이며 우량 등급으로 분류되면 제2금융권을 이용해도 비교적 낮은 금리로 대출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