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서울시 6만8천 그루 참나무시들음병…방제 총력

서울시 6만8천 그루 참나무시들음병…방제 총력
서울시가 참나무시들음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본격적인 방제작업에 들어갑니다.

서울시는 주택지와 명승지, 사찰로 주변 300m, 주요 등산로와 산책로 주변 50m를 참나무시들음병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집중적인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참나무시들음병으로 고사한 나무는 지난해 5만 2천여 그루, 올해 1만 5천여 그루 등 모두 6만 8천여 그루에 이릅니다.

지역별로는 도봉구 북한산 일대가 4만 천여 그루로 가장 많고, 남산 7천6백여 그루, 수락산·불암산 3천여 그루 등입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중점관리지역에 있는 참나무 4만 3천여 그루에 우선 방제작업을 시행했으며, 지금까지 3만 9천여 그루의 방제작업을 마쳤습니다.

참나무시들음병은 참나무 잎이 붉게 변하면서 말라죽는 병으로 병원균에 감염된 매개충이 나무 속으로 들어갈 때 옮겨집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