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시리아 사태가 안정화될 때까지 최신식 훈련, 전투용 항공기인 '야크-130'을 공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러시아 군사기술협력청 고위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는 지난 1월 시리아와 5억 5천만 달러, 우리돈 6천 3백억원 규모의 야크-130 36대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러시아 정부의 이 같은 발표는 러시아가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정권을 지원하기 위해 무기 공급을 계속하고 있다는 시리아 야권과 서방의 비판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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