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제전문지 포천이 선정한 2011년 매출 기준 글로벌 500대 기업에 한국 기업 13개가 포함됐습니다.
1위는 전년도에 2위였던 로열 더치 셸이 차지했으며, 1위였던 월마트는 3위로 내려 앉았습니다.
삼성전자는 2010년 22위에서 20위로 뛰어올라 우리 기업 중에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으며, SK홀딩스가 전년도 82위에서 65위로 뛰었으나 현대차는 55위에서 117위로 밀렸습니다.
이어 포스코가 146위, LG전자가 196위, GS칼텍스가 235위, 한국전력이 264위 등으로 모두 13개 회사가 500위 안에 포함돼 2010년 14개 사에서 1개 줄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익 부문에서도 32위를 기록해 국내 기업 중 이 부문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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