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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서울시, 보육교사 행정업무 축소

서울시가 어린이집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보육교사들의 행정업무를 대폭 축소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교사들이 평균 133종에 이르는 행정업무를 맡고 있는데 이를 85종으로, 36% 가량 줄여준다는 것입니다.

불필요한 서류작업으로 판단된 행정업무들이 폐지된 업무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서울시 측은 과중한 행정업무로 가장 중요한 보육에 필요한 시간을 교사들이 많이 뺏겨왔다며 보육의 질을 높이는 데 교사들이 주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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