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서해 연안지역에서 석유개발을 위한 탐사활동을 벌이기로 했다고 신화일보가 보도했습니다.
화둥석유와 성리석유관리국은 공동으로 남서해 지역에서 석유와 천연가스 탐사를 위한 준비작업의 하나로 이 지역의 2차원 지진 자료를 수집키로 했습니다.
석유와 가스 탐사가 진행되는 지역은 상하이 위쪽 지역인 장쑤성 다펑에서 둥타이, 하이안, 루둥에 이르는 지역의 근해로 탐사대상 면적은 약 3869제곱킬로미터에 달합니다.
중국의 탐사 움직임은 이 지역의 석유와 가스개발을 본격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중국 매체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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